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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제주출장샵 D&Department 숙박 디앤디제주 디룸 숙소, 제주시 숙소Jeju / Business Trip Day.1D&Department / D room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짤막하게, 2박3일 제주 출장을 다녀왔다.런칭부터 함께하여 오랜시간 인연이 되어 작업중인 비비도따의 팝업스토어를 디앤디에서 진행하신다하여!10월의 마지막날 이른 새벽부터 공항에 도착해 일출을 바라보며 업무를 시작하는 느낌이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다.#김포공항 #제주항공이른새벽 동이틀 무렵의 김포공항, 비행기를 타고 출발한다 :)전날이 생일이라 쉬엄쉬엄 일을 한 덕분에 이날 새벽은 조금 덜 피곤했던것 같다.#디앤디 #디뉴스디뉴스에서 한달가까이 진행되었다는 비비도따의 제주출장샵 팝업스토어.작지만 알차고 예쁘게 디피되어있고, 복층의 구조가 참 멋졌던 곳.제주여행을 마칠때마다 공항에 가기 전 꼭 들르는 곳이 디앤디인데 항상 요기 디뉴스 공간을 보며 저기는 뭐하는데지..? 싶었는데, 그 비밀이 풀리는 날이었다 ㅎㅎ.장기투숙하며 팝업스토어를 열수 있는 비즈니스 공간이라고!디앤디파트먼트 정신에 매우 잘 맞는 멋진 공간이다.이른 아침부터 해가 질때까지 촬영을 했다. 이날의 제주는 바람이 정말 미 - 친듯이 많이 불어서 영상을 찍기 위해 세워놓는 삼각대나 모노포드가 엄청 흔들흔들 덜컹덜컹거렸다.아직은 가을임이 제주출장샵 틀림없었는데 체감상 겨울같은 시리고 거센 바람이었다.장비들도 하루종일 무척이나 고생했을텐데 다 끝나고 이렇게 모아놓으니 옹기종기 귀엽고 기특했다.가끔은 장비들에게 인격이 들어간것처럼 다정하고 친밀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아무래도 몇년간 (오래된 렌즈는 벌써 10년째) 내옆에 붙어서 일을 함께해주고 있어서인듯하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2길 3 2F store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2길 3 3F d room이날은 일정이 제주에서 저녁 늦게 끝나는터라 이동 없이 디앤디에 그대로 묵기로 했다.비비도따에서 숙소를 하루 예약해주셔서 디앤디3층에 있는 디룸에 묵어볼수 있게 되었다! 제주출장샵 :)예전에 디앤디 갔을때도 오 - 여기 한번 묵어보고싶다! 생각했는데, 내가 주로 예약하는 숙박사이트(=아고다)에서는 예약할수가 없는 시스템이라서 묵어보지 못했다.물론 제주공항 근처에 묵을일도 많이 없기도 했다.낮은 조도의 차분한 디앤디 3층 디룸은 무척이나 조용하고 프라이빗했다. 라운지는 다같이 쓸수있는 공용공간으로 되어있었는데 느낌이 정말 따뜻하고 코지했다! (사진이 없나..뒤적뒤적)작고 소듕한 나의 방...... :-91-2인이 딱 좋을것 같은 방 사이즈.혼자쓰기 가장 좋을 사이즈인듯했다. 연박으로 며칠가량 묵고싶은 공간이었다. (왜때무네 공항근처인거야...ㅠ_ㅠ)제품들은 모두 디앤디 제품들로 공간이 제주출장샵 채워져 있었고, 어매니티는 1층에도 샵이 있는 #이솝! 이솝 어매니티는 실패가 없다 ㅎㅎ.욕실에 빨래바구니로 놓여져 있는 컨테이너박스는 귤박스인데 공간 느낌에 맞게 예쁘게 놓으니 세상 이렇게 예쁠수가 없었다.귤박스가... 이렇게 예쁠일? 우리집에도 빨래바구니로 두개 들여다 놓고싶다.디룸에는 방 호수가 적혀있지 않다.내 방이 어디에 있는지 잘 기억해두면 된다! (사실 헷갈일 일이 크게 없다. 방이 그렇게 엄 - 청 많지 않다 ㅎㅎ)위 사진은.. 아마도!? 내가 내 방을 까먹지 않기 위해 찍어둔 제주출장샵 사진인듯하다(ㅋㅋ)짐도 좀 정리하고, 비비도따 팀원분들과 저녁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저녁식사는 디앤디파트먼트 바로 앞에 있는 #용기 라는 가게로 갔다. 팀원분들은 이미 자주 다니셔서 단골이 되신듯했다!요리들이 모두 맛 예측이 불가한 근사한 비주얼이라서 엄청 기대됐는데 입에 넣는순간 신기하고 맛있는 맛과 식감덕분에 엄청 즐거운 저녁식사가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2길 7 1층오른쪽 사진의 대추테린느..! 진짜 정말 짱 - 맛있었다. 대추를 평소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테린느로 먹으니 진짜 존맛탱이었음.레스토랑 안에 식물이 그득그득하다.낮에 제주출장샵 오면 느낌이 또 다를듯!식사를 마치고 비비도따 팀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왔다.새벽일찍부터 일어나서 부지런히 움직인 덕분인지 10시-11시가 되니 벌써 눈이 스르르 감기더라! 원래는 새벽 2-3시가 되어야 자는 야행성인데 말이지 :-9디앤디파트먼트의 창업자 나카오카 겐메이의 책을 읽고 자려고 했는데, 읽은지 몇분 안돼서 바로 잠들어버림 - !오잉! 아침이다 (ㅋㅋㅋ)스르륵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바로 아침이었다.둘째날의 아침은 첫날보다 맑았다. 첫날은 살짝 구름이 끼고 추운날씨라 몸이 좀 종일 으슬으슬했는데 둘째날 아침은 매우 상쾌하게 기상!요기가 제주출장샵 바로 디룸의 라운지, 저녁이나 아침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을듯!1층으로 내려와 조식을 먹을 준비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맑고 쾌청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온 맛난 조식 :) !정말 달달하고 상큼하고 맛있었다.스텝분들이 식자재나 메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시는데 굉장히 친절한 느낌을 받았고, 조금 더 믿을수 있는 건강한 식사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꼬박 하루간 디앤디파트먼트를 경험하며, 이 공간을 정말 완벽히 잘 느낄수 있었던 시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며칠 묵으며 시간을 보내보고 제주출장샵 싶다 :)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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